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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10년간 정신병자에 의해 훼손돼 온 분묘

경기 이천경찰서는 지난 2007년 2월부터 올해 3월 30까지 5회에 걸쳐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 산소를 파헤치고 사체와 유골을 훼손한 혐의로 A씨(60)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7년 2월께 장호원 읍에서 농업용 삽으로 분묘를 파헤치고 사체를 손괴한 특이한 사건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의 주변인물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범인을 잡지 못했고 해당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근지역에서 농업용 삽으로 묘지를 파내고 사체와 유골을 훼손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련 수사를 재개했다. 

이후 지난해 2월에 발생한 사건까지 동일범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한 달여 간의 수사 끝에 피의자를 특정한 후 A씨를 검거했다. 또 여죄 수사를 통해 A씨가 검거되기 직전인 지난달 30일에도 한차례 더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주거지에서 멀게는 5~6㎞, 가깝게는 1~2㎞ 떨어진 곳에 있는 무덤을 파헤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팠던 묘지, 땅이 얼어 포기했던 묘지, 또 판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됨에 따라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에서 "우주에 있는 신이 텔레파시를 보냈는데 그것을 듣지 못해서 들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을 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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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