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월)

  • -동두천 0.4℃
  • -강릉 4.6℃
  • 박무서울 2.2℃
  • 연무대전 9.2℃
  • 구름많음대구 11.6℃
  • 구름조금울산 11.2℃
  • 흐림광주 11.0℃
  • 맑음부산 11.8℃
  • -고창 9.7℃
  • 맑음제주 14.8℃
  • -강화 -0.9℃
  • -보은 8.7℃
  • -금산 9.0℃
  • -강진군 11.8℃
  • -경주시 11.2℃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묘지가격 거품논란에도 중국 장례사업 전망 밝다

 중국 청명절(清明节) 연휴로 현지 성묘객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묘지 가격 폭등 문제가 논란이 됐다.  중국 최대 장례 업체 푸서우위안(福寿园, 01448.HK)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 묘지 가격은 급등세를 보였다. 2017년 푸서우위안 묘지 단가는 전년도 8만7400위안(약 1480만 원)에서 10만 2400위안으로 약 17.2%가 급등했다. 일부 고급 묘지 단가는 지난해 대비 약 10만 위안 오른 42만 위안에 달했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묘지 가격 급등세가 심각하다. 중국 장례 사업 발전 보고에 따르면 2015년 베이징 고가 묘지 단가는 이미 수십만 위안대에 육박했다.


20년 묘지 사용권에 대한 논란도 있다. 현재 중국 장례 업체들이 판매하는 것은 묘지의 소유권이 아닌 사용권이다. 최대 사용 기한은 70년으로, 20년마다 한번씩 관리비를 지불한다. 20년이 지난 이후 비용을 추가로 납부하지 않으면 관련 부서에서 골회(骨灰)를 처리하기로 돼 있지만, 최근 사용 기한이 넘은 묘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묘지 가격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국 장례 사업 전망은 낙관적이다. 중국이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중국 유력 매체 21스지징지바오다오(21世紀經濟報道)에 따르면 2016년 중국 65세 이상 인구는 1억5000만 여명으로, 전체 비중은 11%다. 같은 기간 중국 사망 인구수는 980여 만명이다.  [출처 : 뉴스핀]




배너

포토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