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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적기업 '(주)함께나눔'의 비전

사회적 취약계층의 홈케어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주)함께나눔은 2018년 2월 23일부터 서울 대치동 소재 SETEC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상조장례문화박람회에 참가했다. (주)함께나눔의 참가는 모두가 필요하다고 공감하면서도 애써 외면하기만 했던, 그래서 체계화 전문화되지 못한 채 미흡했던 유품정리 및 특수소독 분야를 널리 알리므로서 고인의 유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정리하는데 일조하고, 이 분야에 10여년부터 사업을 개시하여 비축된 많은 경험과 기술을 관련업계와 관람객에게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깊은 대화와 협력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뒷마무리에 도움이 되고자 출품했다. 더 나아가 비축된 Know-how를 바탕으로 정리된 물품을 재활용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기부와 지원 분야로도 진출하는 자원재활용 신사업의 홍보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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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상조회사들과 업무공조에 대한 필요성을 서로 공감하고 차후 협약을 통해 긴밀한 연계를 약속했으며, 관련 교육원 및 웰다잉협회 등과도 특강 및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하는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 특히 수도권 외 지방의 관련업계 대표들과의 협의가 많았으며, 특이한 것으로는 미국교포가 찿아와 한국식 장례를 원하는 미국 교포들이 많은 이유로 유품정리에 대한 정보와 협력이 필요해서 찿아왔다는 방문상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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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에 효자 없다, 노후간병보험 혜택 필요 -조연행 회장
최근 화재로 50명이 죽고 142명이 다친 밀양 세종병원은 대부분 노환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노인들이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이었다. 수명은 길어지고 노후질환 환자가 늘어나자 요양병원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요양병원에는 한 병실에 예닐곱 명의 70~80대 노인들이 병실마다 꽉 차 있었다. ‘치매’나 ‘중풍’ 환자도 있지만, 단지 노쇠해 거동이 불편한데 돌볼 사람이 없고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요양병원’에 오는 노인들도 많다고 한다. 가족 중에 누구라도 노환으로 드러눕게 되면, 그때부터 우애가 좋던 형제간에 금이 가고, 가정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한다. 병원비를 분담하는 경제적인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누가 모실 것인가를 두고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이 때문에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가족 중 누구라도 ‘노후질병에 걸리지 않을까?’와 같은 ‘노후질병 포비아’를 갖게 되고, 노인들은 치매나 중풍 없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기’를 고대 한다”는 말을 한다. 정말로 대책 없는 후진국형 현상이다. 우리나라의 평범한 가계들은 대부분 살림살이가 빠듯하고, 가족 모두가 열심히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부모가 누워 계시다고 직장을 포기하고 ‘병 구환’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