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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에 허점 드러나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제도 도입으로 전문성과 직업윤리성 강화“란 목표로 2012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가 5년이 지난 현재, 근본적으로 부실 투성이로 전락하고 있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은 도지사에게 신고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자격기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적정하게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무시험 취득하게 되며 자격증은 도지사가 발급한다. 최근 경기일보가 경기도내 장례지도사교육기관들이 법적으로 정해진 필수교육이수시간을 채우지 않고 편법으로 관련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경기도내 장례지도사교육기관들이 지자체의 단속을 피해 교육이수시간을 채우지 않고 교육생들에게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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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육시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느냐”고 A 장례지도사교육기관에 문의하자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시간만큼만 이수하면 우선 자격증을 발급해주겠다”고 안내하는 등 편법이 판치고 있었다. B 장례지도사교육기관도 교육시간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필수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것으로 서류를 꾸며줄 수 있다고 안내했으며, C 장례지도사교육기관 역시 “총 교육시수인 300시간 중 200시간만 들으면 나머지는 교육기관에서 융통성 있게 조율해주겠다”고 귀띔했다. 도 관계자는 “장례지도사 교육기관들이 교육시수를 채우지 않고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는 줄 몰랐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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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례지도사 국가공무원의 길을 열자 -최기원
'고독사'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홀로 안타까운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이번에 발의된 노인복지법 제27조의2에 따라 고독사 조례는, 시장이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 고독사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제도이다. 또한 이 조례안에는 어려움 속에서 활동하는 노인들의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비하여 노후생활을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이러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 직원의 숫자가 제한이 되어있어 한정된 수의 사회복지사가 많은 어르신을 모니터링하기에는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 갖추어야 할 이수 과목에는 임종에 관한 교육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지역사회에서 늘 사회복지가 이슈가 되는 시점에 고독사 예방 컨트롤 타워가 되는 장례지도사가 공무원의 자격으로 일을 수행한다면 우리 지역사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에게 무료장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메르스와 같은 국가비상 사태에서도 ‘국가장 행사’를 도맡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