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0 (토)

  • -동두천 6.1℃
  • -강릉 6.9℃
  • 연무서울 6.3℃
  • 연무대전 7.7℃
  • 연무대구 7.7℃
  • 연무울산 8.9℃
  • 연무광주 8.8℃
  • 연무부산 10.4℃
  • -고창 7.4℃
  • 구름조금제주 8.9℃
  • -강화 6.1℃
  • -보은 6.5℃
  • -금산 6.7℃
  • -강진군 8.8℃
  • -경주시 7.9℃
  • -거제 9.7℃
기상청 제공

땅매매 목적으로 타인묘지19기 파묘 LPG로 화장

수원지법 형사1단독 조정웅 부장판사는 후손의 동의 없이 묘지를 파내 불법으로 유골을 화장한 혐의(분묘발굴유골손괴 등)로 기소된 송모(83)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부장판사는 또 송씨에게 작업비를 받기로 하고 범행을 도왔다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모(60)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화성의 한 종친회 소유 임야를 관리했던 송씨는 지난해 5월 이씨를 시켜 자신이 관리한 땅에 있던 분묘 14개를 발굴하고 그 자리에서 유골 19구를 양철통에 담아 LPG가스 분사기로 화장한 혐의로 기소됐다.  송씨는 분묘들이 있던 땅의 매매를 중개하던 중 매수를 원하는 사람이 분묘 이장을 조건으로 내걸자, 빨리 거래를 성사시켜 중개료 등을 받으려고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해 후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조상들의 유해가 있는 분묘를 파해쳐 손괴했다”며 “이로 인해 유족들은 회복하기 어려운 정신적 충격과 사자의 존엄에 대한 심각한 모욕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유족중에는 오래된 조상의 묘 뿐만 아니라 부모의 묘가 파해쳐진 사람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배너

포토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