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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반려동물 1000만시대, 유통업계 치열한경쟁 본격화

유통 업체들이 앞다퉈 연 2조원 규모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펫팸족(반려동물+패밀리 합성어)’을 겨냥해 반려동물 전문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동물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백화점, 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 산하에 관련 프로젝트팀을 꾸려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반려동물 관련 용품이나 사료, 교육, 장례 서비스를 아우르는 ‘펫(pet) 비즈니스 프로젝트팀’을 만들었다. 반려동물 용품 관련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미용과 호텔서비스, 건강관리, 장례컨설팅 등을 종합서비스하는 대규모 전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롯데홈쇼핑도 지난해 3월 ‘펫팸 태스트포스(TF)’를 구성한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반려동물 전문채널 ‘도그TV’, 유기농 반려견 식품업체 ‘내추럴코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반려동물 생활연구소’라는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려동물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지난해 21일에는 롯데아이몰에 반려동물 용품 및 서비스 전용 전문관인 ‘코코야’(COCOYA)를 오픈했다. 앞서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마트와 롯데닷컴은 각각 ‘펫가든’ ‘미미뚜뚜’를 오픈한 바 있다. 

신세계그룹도 반려동물 전문매장인 이마트의 ‘몰리스펫(molly‘s pet)’을 최근 강화하고 나섰다. 펫 푸드와 위생용품뿐만 아니라 전용 호텔과 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2010년 첫선을 보인 몰리스펫샵을 중심으로 체험형 매장을 대폭 늘려 오프라인 매장을 차별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반려동물 전용 가정용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스타필드는 반려동물과 동반쇼핑을 허용하고 있다. 식당과 푸드코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에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는 각각 14곳의 배변봉투 시설이 설치돼 있다. 한화갤러리아백화점은 2012년부터 백화점 최초 프리미엄 애완동물 전문매장 ‘펫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펫 부티크’에서는 30만원대 고양이 타워, 80만원대 강아지 유모차 등 수십만원에 이르는 디자이너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펫 부티크’는 최근 3년간 연 평균 10~15% 신장하고 있을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맞춰 다양한 반려동물 서비스와 관련 시설, 이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현상 심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 규모는 2020년 약 6조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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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