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수)

  • -동두천 -5.0℃
  • -강릉 -0.6℃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0.2℃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1.4℃
  • -고창 -1.6℃
  • 구름조금제주 4.1℃
  • -강화 -5.1℃
  • -보은 -4.6℃
  • -금산 -3.5℃
  • -강진군 -0.5℃
  • -경주시 0.2℃
  • -거제 1.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공정위원장 "대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힘써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대기업집단의 경제력 남용을 억제하고 지배구조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 이후 법 개정 없이 행정력만으로 할 수 있는 단기과제를 추진했다”면서 2018년에는 기존에 발표한 대책(가맹분야, 하도급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한편 다섯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꼽은 주요 정책은 대기업집단의 경제력 남용 억제와 지배구조 개선, 중소업체의 혁신성장을 위한 공정경제 기반 마련, 경쟁원리 작동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잠재력 확충, 소비자 지향적 정책 추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 등이다. 김 위원장은 “개혁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자주 쓰이지만, 쓰임의 빈도에 비해 성공하는 사례는 적다”면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이라는 시침과 분침을 움직이게 하는 공정경제라는 태엽을 감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배현정 사무관(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실)과 박정현 사무관(지식산업감시과)을 선정했다. 배현정 사무관과 박정현 사무관은 이동통신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스 시장과 모뎀 칩셋 시장에서 시장지배력 지위를 남용한 퀄컴을 공정위가 적발 · 제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들의 노력에 힘입어 공정위는 퀄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조 3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2016년 12월 21일 전원회의) 무엇보다 이 조치는 유럽, 미국, 대만 등 주요 경쟁당국들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공정위가 최초로 퀄컴의 부당한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시정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가 있다.



배너

포토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