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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발전제안요청서 입찰결과 발표

우선협상대상자, '경관제작소 외연' '을지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최근 장례문화발전을 위한 3가지 사업 실시를 위한 제안요청서 형식의 입찰과 재입찰을 실시한 바 있는데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과업의 이해도, 관리방안, 과업구현방안, 지원 등 항목별 기술평가 점수와 가격점수를 합한 총점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를 낙찰하는 방식이었다.


먼저 “공원형 자연장지 공간 구성 모델 개발”은 자연장지의 획일화된 공간 배치 및 경관 조성을 개선하여 심미성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공원형 자연장지의 공간 구성 모델 개발, 그리고 “조경설계에 참고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모델 제시”를 요구했는데 재입찰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경관제작소 외연”이 총 91.66점을 얻어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총점 85.56/ 기술평가점수 미달) 및 ”AbCT 건축사 사무소(총점 83.92/ 기술평가점수 미달)“을 제치고 최종 낙찰되었다. 한편 이와 관련된 또 하나의 입찰인 “자연장지 조성 100문 100답 제안요청서” 재입찰에서는 기술점수 미달로 우선협상 적격자를 결정하지 못했다.


또 “검소하고 품위 있는 장례식 모델 개발” 제안요청서는 “허례허식 없는 검소하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례식 모델 개발” 및 “1인 가구 증가 및 향후 장례수요 급증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장례식 모델 제시”란 목적을 가지고 재입찰을 실시했는데 “을지대학교산학협력단”이 총점수 92.00으로 대전보건대학교(89.26)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되었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부터 4개월을 예정하고 있는데 이상 낙찰된 기관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함께 사업 목적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공동 창출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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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만큼 중요한 죽음준비 -김영심 웰다잉전문강사 임신 10달동안 태명에서부터 음식, 음악, 독서, 태담, 동화, 영어와 수학으로 학습태교까지 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태아교육을 하고 있다. 탄생만큼 중요한 죽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보건소나 노인대학 강의시 죽음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면 “나는 죽음준비 다 해놓았어요.”라고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어떻게 하셨느냐?고 물으니 윤달이 있어서 수의를 해 놓았고 영정사진도 찍었다고 하신다. 결국 수의와 영정사진만이 죽음준비를 대신하고 있다. 죽음준비 강의 후에 ‘내가 죽는다는 것은 생각을 안 해봤는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다’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사는동안 잘살고 죽음도 잘 받아 들여야겠어요.’ ‘확 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런 강의 처음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학장님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라며 못을 박으며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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