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소중한 상대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날이다. 돌아가신 고인에겐들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못할소냐, 상술의 천재 일본, 그 중에 장례업계에서 고인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아이디어가 탄생됐다. 추억의 향기로 전달하는 소중한 마음 "향기의 기억 시리즈"다. "추억의 향기로 전달하는 소중한 마음"을 컨셉으로 한 "향기의 기억 시리즈" 제 3탄의 캐치카피는 “너무 좋더라, 초콜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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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발렌타인 데이”가 키워드로서 향기에 초콜릿을 선택한 것은 "초콜릿이 세대를 넘어 사랑 받고 있는 맛인 것과 일본의 문화로도 정착하고 있는 발렌타인 데이가 하나의 아이디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고인을 생각하는 제물로서의 향촉, 누군가를 생각하고 선물하는 발렌타인에 공통되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세대를 넘어 사랑 받고 있는 달콤한 초콜릿 향촉을 정성껏 사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제조사의 설명이다. 향촉 제조판매사 공관당(孔官堂, 大阪市) 제품으로 우리 돈으로 일만 원 가량, 2월 1일부터 판매개시한다.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는 초콜릿 향기가 가득한 향촉과 함께 소중한 고인에게 두 손을 모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