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장례업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해피엔딩주식회사(대표 박덕만) 부설 장례문화연구소가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의 장례문화와 장례산업의 유무형 문화 컨텐츠의 개발 및 보급에 주안점을 두고 국내외 상,장례산업계와도 두루 친선교류를 아울러 펼쳐나가며 한국의 입지를 국제적으로 제고해 나갈 목적도 겸한 본 연구소는 11월 16일 오전 구리시 소재 해피엔딩(주) 본사 회의실에서 김동원 하늘문화신문 발행 편집인을 초대 소장으로 초빙하여 취임식을 가진 후 주요 임원들이 따로 모여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