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8일에는 기독교 사회복지 및 나눔 단체들이 준비한 100여개 부스가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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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실에 마련된 '관심있는 이웃에게 사연을 적어 보내기' 코너에서 관람객들이 하트 모양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관심있는 이웃에게 사연을 적어 보내기'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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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있는 집을 재현해놓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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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쪽방촌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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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난민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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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실에서 청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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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 노인 복장을 입고 노인 체험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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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양육기구 컴패션을 소개하는 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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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양육기구 컴패션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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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다일공동체의 밥퍼 부스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