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목)
.
지난달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살해된 자크 아멜 신부의 관이 2일(현지시간) 장례식장인 프랑스 루앙 대성당에서 운구되고 있다. 아멜 신부의 여동생인 로즐린 아멜은 이날 장례미사에서 “모두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자”고 호소했다.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03월 27일 15시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