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바퀴벌레의 장례식을 치러줬다. 지난 17일,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사체로 발견된 한 바퀴벌레의 죽음에 대학생들이 슬퍼하며 장례식과 화장을 치러줬다. 바퀴벌레에게는 죽고 나서야 '로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jimmyevil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학생이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그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공개했다. 단순한 색종이 추모식에서 화장을 치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아래 사진들로 확인해보자.[허핑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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