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에는 보다 진취적인 마인드로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그 첫 과제로 새로운 신문을 당국에 등록완료하였고 곧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공헌저널'(종별 : 특수주간신문/ 등록번호: 서울다10936/ 발행인 김동원) 은 그 발행 목적으로 개인 및 기업과 기관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정보와 뉴스 등을 발굴 보급하기로 한다.
지금 '사회공헌' 키워드가 국가와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되어있고 기업들은 거의가 사내에 전담부서를 두어 소위 '착한기업'이란 브랜드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상.장례업계도 이제는 변화해 가는 사회 현상을 직시하고 소외 계층 등 복지 차원에서의 관심에 분발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례업의 사회적 인식 변화와 소비자에의 친밀한 접근과 발전을 기약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공헌저널'은 공헌 이론의 개발과 기업들의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소개하고 나아가 국가적 사회복지 수준의 향상에 적극 기여할 각오가 되어 있다. 또 '사회공헌저널'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전문인들과 독자층을 확보해 나가면서 '웰다잉' '인간 가치 제고' '활기찬 시니어' '함께 행복한 이웃' 만들기를 적극 선도할 각오다. 또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미지의 새로운 분야 전문인들과의 제휴 협력을 적극 펼쳐 갈 것이다. 곧 종이신문으로도 선보일 '사회공헌저널'에 대한 '하늘문화신문' 애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이해와 협력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