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례산업이 세계로 발돋움할 계기를 마련 ▶장례문화박람회가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된다. 그 동안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해외 장례문화 견학단을 10여 차례 인솔, 박람회를 견학하고 교류를 거듭하여 국제적인 안목과 노하우, 그리고 인지도를 확보한 동시에 "세계장례연맹(FIAT-IFTA)"에 가입한 하늘문화신문사는 이제 한국의 장례문화 현대화도 어느 모로 보나 괄목할 수준에 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한국의 우수한 장례문화 컨텐츠를 국민들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국제적으로는 관련 사업자들과 관광객들의 눈을 한국으로 돌리려는 것이다. 박람회 개최와 동시에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 친목교류와 관련 상품 유통 상담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8월 27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장례문화비즈니스박람회’를 실질적으로 주관한 바 있는 하늘문화신문사는 내년 2010년도 제2회 개최 장소를 양재동 ‘AT센터’로 옮겨 국제적인 규모로 대폭 확대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장례문화가안으로는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한 한국장례문화와 장례산업을 한 자리에서 점검하고 나아가 세계로 발돋움하여 선진장사문화와 당당히 어깨를 겨누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동시에 국제학술세미나도 개최하여 박람회 개최의 의의를 살리면서 각국 장례문화가 서로 교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또 한국의 우수한 IT기업이 개발한 각종 추모문화 콘텐츠와 화장문화 발전에 따른 각종 특허 용품 등을 선보여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켓팅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 개최와 동시에 그 동안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한국장례문화100년사’를 기획 전시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선보이면서 관련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이미 한국의 장사시설을 그들의 사원연수 목적으로 견학시킨 기업도 있고, 홍콩이나 대만의 경우 요청을 하면 언제라도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하늘문화신문사에 알려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국제장례문화박람회’는 단순히 어느 한 분야의 박람회가 아니라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하는 동시에 상호 무역을 촉진하며 각종 관련 공연을 통해 국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일본과 대만, 멀리 유럽의 경우에도 벌써부터 참여를 확정하는 업체가 탄생하고 있어 국제규모 개최의 성공에 대한 전망이 밝다. 2010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동 박람회는 주변의 풍부한 관광 여건과 넓은 입지를 활용할 수 있고 교통도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하늘문화신문사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준비단을 구성하고 관련 학과 교수, 전문인들에게도 자문을 구하는 동시에 대학 장례학과와 관련 기업체, 제조업체, 상조회사 등 관련 업계 홍보작업에 착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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