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은 인종과 종교를 떠나 한결같다. 이슬람인의 선조사랑과 정성이 모처럼 돋보인다. |
30일(현지시간) 금식 절기인 라마단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묘지에서 소년들이 잔디를 다듬고 있다.이슬람 신자들은 라마단을 앞두고 사랑하던 사람이 묻힌 묘를 찾아가 쿠란을 읽고 묘 주변을 청소한다.이번 라마단은 9월1일 시작된다. |
30일(현지시간) 금식 절기인 라마단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묘지를 찾은 이슬람 신자들이 쿠란 경전을 읽고 있다.라마단은 9월1일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