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0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광주 3.1℃
  • 맑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0.9℃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0.3℃
  • -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타겟자동화시스템으로 오픈톡 1천명 모으기 특강

 

1인기업 , 소상공인 마케팅 전문 아이엠 이노벤츠가 지난 1차 특강시  1인기업, 소상공인 등 사업자들의 절찬을 받았던  "타겟자동홍보 시스템으로 오픈톡 1천명 만드는 노하우 특강"을  다시 진행한다. 

 

SNS홍보 방식은 인바운드 마케팅 방식인데 비하여 온리원 이노벤츠 자동홍보시스템은 IN/ OUT바운드 통합 홍보 방식이다.

 

잠재고객DB 수집과 랜딩페이지 만들기 기능, 무료문자 발송 기능,  스텝문자 발송 기능,  스팸없는 문자 발송 방법 등 다양한 자동홍보 기능을 통해 모집과 관리, 그리고 수익화 노하우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특강의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1. 자동타겟DB 수집하는 방법

2. 간단 랜딩페이지 작성과 브랜딩 전략

3. 간단 고객신청창으로 고객모집과 관리하는 방법

4. 카카오 팀톡 활용 노하우

5. 스팸없는 문자홍보방법 안내

6. 자동화 타겟홍보 세팅 방법과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려운 시기, 매출이 답답한 1인기업, 소상공인들이 고객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를 높여 나가는데 크게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강사는  인지학 권위자 송조은 교수로서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다.

 

수강자 특별혜택으로

 

1.36시간 자동홍보전문가 250만원 교육비 지원(회당 20명 선착순) 

2.자동홍보 1단계 시스템(12만원) 증정 

3.브랜딩명함 이용권 증정 

4.자동콜백 이용권 증정 

5.데일리문자 이용권 증정(매일 문자 자동발송 솔루션) 등도 매우 유익한 콘텐츠로 보인다.

 

 

무료특강신청]

 

신청한  수강자들에게 ​줌링크와 참여할 팀톡을 보내드립니다.

 

 

특강 무료 신청 바로 가기

 

 

#타겟자동화 #오픈톡1천명 #온리원연구소 #송조은교수 #온리원셀링 #이노벤츠 #온리원이노벤츠 #마케팅자동화 #오픈톡자동화 

 

 

 

 

 

 



배너

포토뉴스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정리 처리 특례를 마련하라 -김두년 박사
우리나라는 최근 들어서 고독사와 무연고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고독사 사망자는 3,778명, 무연고 사망자는 3,795명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은 첫째, 노령인구 1천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고, 전체 가구수의 34.5%가 1인가구로서 대가족시대가 막을 내리고 핵가족시대로 변화한 사회변동에 근본원인이 있다. 무연고 사망자의 대부분이 1인가구인데, 배우자나 형제자매 등 가족이 아예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시신인수를 포기하면서 무연고사망자가 되는 경우이다. 정부에서도 2023년 3월 28일자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무연고 사망자가 사망하기 전에 본인이 서명한 문서 또는 「민법」의 유언에 관한 규정에 따른 유언의 방식으로 지정한 사람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장례의식을 주관하게 할 수 있다”라는 규정을 신설하여 무연고자의 장례비용 문제를 해결하였다. 다소 늦었지만 바람직한 입법으로 평가한다. 문제는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장례식을 마치고 나서 사망현장에 남아있는 유품을 처리할 주체가 없다는 것이다.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대부분이 고독사와 중복되는데 고독사 발견 후 관계기관에 신고를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