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나눔이 실시하는 홈리스 추모제는 2001년에 시작했고,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밤이 가장 길어 홈리스에겐 더 혹독한 동짓날, 그 해 동안 돌아가신 홈리스와 무연고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행사입니다.
○ 홈리스 추모 주간 (12.14~12.21 서울역 광장)
-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14일 오후 2시) ※기자회견 참여인원 : 9인 이하
- 홈리스 기억의 계단 (추모주간 상설 설치)
○ 사전마당 (12.21 14:00~17:00 서울역 광장)
<홈리스 인권과 복지 10대 뉴스> 전시
<코로나19 홈리스의 생존&공존> 전시
○ 홈리스 대상 공공급식소 확충 및 운영 정상화 요구 기자회견
– 12월 15일(화) 오후 2시 ∥ 서울역 광장 ※기자회견 참여인원 : 9인 이하
○ 쪽방주민 의견 조사 발표 및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기자회견
– 12월 16일(수) 오후 10시 30분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기자회견 참여인원 : 9인 이하
○ 명의범죄로 인한 조세피해 해결을 위한 토론회
– 12월 17일(목) 오전 10시~12시 ∥ 서울시복지재단 ※실시간 온라인 송출 예정
○ 추모문화제 (12.21 19:00)
서울역·용산역·동자동 새꿈공원 스크린 영상 중계
[대전] 노숙인 추모제: 12월 21일(월) 오후 7시 ∥ 대전역 소광장
[대구] 2019 거리에서 죽어간 대구홈리스 추모제: 12월 21일(월) 오후 2시 ∥ 장소 미정, 추모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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