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목)

  • 흐림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32.5℃
  • 박무서울 27.3℃
  • 흐림대전 27.2℃
  • 흐림대구 29.8℃
  • 흐림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30.2℃
  • 박무부산 26.1℃
  • 구름많음고창 30.5℃
  • 구름조금제주 30.1℃
  • 구름많음강화 25.6℃
  • 흐림보은 25.9℃
  • 흐림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29.2℃
  • 흐림경주시 30.1℃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중국5G기술, 유방암 원격수술 2번 째 성공

중국은 5G 기술을 활용해 72세 여성의 유방암 원격 수술에 성공했다고 차이나 데일리가 20일(현지 시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마오라는 이름의 여성은 유방암을 앓고 강소성 병원의 푸코우 지부에서 수술에 돌입했다. 의사 지앙핑이 이끄는 의료진이 지난 3일 오전 9시 수술을 준비하고 유방암 전문의인 탕 진하이는 병원에서 20㎞ 떨어진 곳에서 수술을 지시했다.

 

 

탕이 수술 현장에 보낸 5G 및 혼합 현실(Mixed reality, MR) 기술을 활용한 신호전송은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섬세하고 안정적이었다. 탕은 특히 프로젝션 보드에서 수술 절개를 설계하고 현지 의료진에게 세부적인 수술을 지시했다. 의료진이 수술현장에서 질문하고 탕이 실시간으로 대답하면서 진행된 수술은 2시간 만에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면서 끝을 맺었다. 탕은 "5G 및 MR 기술을 통하면 대형 병원과 특정 지역간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온라인 상담을 통해 복잡하고 심각한 수술인 경우에도 고품질의 자원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G 및 MR 보조 작업을 통한 원격수술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병원은 지난 5 월 13일 최초로 원격 폐수술에 성공했다. 지난 1월에는 중국 푸젠성에 있는 한 외과의사가 5G 기술을 사용하여 세계 최초 원격 수술을 실시했다. 이 의사는 수술 현장에서 64㎞ 떨어진 곳에서 로봇 팔로 실험 동물의 간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배너

포토


AI 공포마케팅과 '기본소득제'의 허구 -이병태
미국에서 주목 받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벤처 사업가 출신의 앤드류 양(중국계)이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동 활동 인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한 달에 1인 당 1천 달러씩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논쟁도 없이 지자체장들이 사실상 일부 국민에게 ‘xx수당’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해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기술이 자동화의 위력을 보여줄 때마다 제기되었던, 그러나 근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이른바 특이점(Singularity)을 주장하는 공상과학자들이 넘쳐나지만 4차산업혁명 책 장사, 강사료 높이는 자들의 공포 마케팅일 이다. 지금 미국은 반세기만의 최저실업률이고, 이렇게 높은 고용은 여성의 꾸준한 경제참여 확대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주장은 인간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우선 출발한다. 생산물(Output)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일자리가 줄어든다. .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끊임없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