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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례상품권' 출시, 업계에 태풍급 뉴스 ? 

'㈜인터파크 비즈마켓(대표 허탁)'과 '(사)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 업무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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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비즈마켓(대표 허탁)과 (사) 대한 장례인 협회(회장 이상재)는 지난 23일 상, 장례 산업 혁신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바로 이 협약의 내용의 골자가 “모바일 장례상품권(가칭 :마음상품권)”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언제든지 조의의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받는 상주 입장에서도 조의금으로 받은 “장례 상품권”으로 장례비를 지불하거나, 장지, 추모공원 등 장례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사용을 보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상품권은 최근 급증하는 선불식 상조의 폐단을 없앤 후불식 상조(장례 시 상조 비용 지급)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본 상품권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장례 문화 전반에 대한 혁신의 의미를 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파크 비즈마켓(허탁) 대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장례 서비스를 지향하여 상, 장례업계의 건전성과 합리적인 장례 구조를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에 (사) 대한 장례인 협회의 이상재 회장은 기존 선불식 상조의 거품을 빼고 실질적인 장례업자들의 소득 증대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적인 장례 문화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이 “장례 상품권”은 금년 하반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상, 장례 업계에 어떤 태풍의 눈으로 부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정의례방송 기사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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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마케팅과 '기본소득제'의 허구 -이병태
미국에서 주목 받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벤처 사업가 출신의 앤드류 양(중국계)이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동 활동 인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한 달에 1인 당 1천 달러씩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논쟁도 없이 지자체장들이 사실상 일부 국민에게 ‘xx수당’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해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기술이 자동화의 위력을 보여줄 때마다 제기되었던, 그러나 근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이른바 특이점(Singularity)을 주장하는 공상과학자들이 넘쳐나지만 4차산업혁명 책 장사, 강사료 높이는 자들의 공포 마케팅일 이다. 지금 미국은 반세기만의 최저실업률이고, 이렇게 높은 고용은 여성의 꾸준한 경제참여 확대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주장은 인간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우선 출발한다. 생산물(Output)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일자리가 줄어든다. .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끊임없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