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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모범납세 현진시닝,기업장례 복리후생 문화선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기업장례전문업체 ㈜현진시닝(대표 이호성)은 지난 4일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현진시닝은 2006년에 설립돼 1500여개 사업장을 고객으로 하는 기업장례의 선두업체다.  2017년 기준 기업신용등급 BBB+와 현금흐름 최고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기업 장례 복리후생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 영결식 등 국가 및 범 정부기관의 주요 장례와 영결식 행사를 주관하기도 했다. 또 현진시닝 직원들은 따듯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옥 주변 청소, 과천시 노인복지회관 배식 봉사, 사회복지 단체 봉사 활동 및 기부 등 작은 힘을 모으고 있다. 

이호성 현진시닝 대표는 "국민으로서 기업인으로서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고 책임인데 이로 인해 큰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송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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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본의 분노가 전달되지 않고있다”
친한파 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 인터뷰 . 한일관계가 유례없이 얼어붙고 있다. 원 징용공 소송으로 일본의 대 한국 여론은 악화되고 한국 국회의장이 천황폐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관계 복원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닛케이비즈니스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서는 정치에서 경제까지 한국과 일본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거론하며 경제적으로 결부된 것도 많은 가운데 양국이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오랜 세월 한일 간 우호 친선을 위해 애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기도 한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의 생각을 들어 봤다. 구로다 씨는 일본 유명 인사 중에서도 특별히 더 유수한 한국통으로 알려진 분이십니다. 현재 한일관계를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어떻든 35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오늘날까지도 한일 간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반 년 동안의 사건은 지금까지 일어난 한일 간의 모든 문제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 위안부 재단 해산, 일본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