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토)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0.8℃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1.5℃
  • 구름많음대구 11.0℃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1.7℃
  • 황사제주 14.6℃
  • 맑음강화 9.2℃
  • 구름많음보은 10.9℃
  • 구름많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업계 차세대 인재들, 장례문화발전 대상수상

국제엔젤봉사단, 대한민국자랑스러운 봉사대상 수여식

.

업계 차세대 장례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봉사대상을 수상하여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조직위원회(윤재환 조직위원장) 주최로 충의 근원 회복활동을 하고있는 국제엔젤봉사단(명예홍보대사 송해) 주관으로 지난 27()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명동 파티파티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예효경 김익한 대표, 상장풍의례원 김진태 대표, 새날의전 조순미 대표 등 3명이 한국장례문화발전 봉사부문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

예효경 김익한 대표는 상.장례의 고인 존중원칙과 孝 恭敬으로 한국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희망을 주는 일에 솔선수범하였기에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선정이유라고 밝혔다. ()의전법인상장풍의례원 김진태 대표는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으로서 상.장례부분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늘 연구하고 실천하여 전통상장례 발전부문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새날의전 조순미 대표는 한영대 천국환송지도사 과정 1기 수료자로 우리나라 기독교 장례문화를 바로세우기 실천하는데 노력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성장과 성숙을 통해 기독교상장례의 바람직한 의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기독교장례문화 발전부문 봉사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

이번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로 봉사대상 선정된 수상자는 전국자원봉사연맹 활동과 6.25 납북자 가족 위로 공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일남, 세시봉 방송과 국군위문공연에 앞서온 와이트립 김성욱 회장, 한국 환경을 위한 20년 경력으로 15.000 시간 봉사활동한 환경시민연합 송의영 이사장, 언론인 부문 정성우 사무총장, 10여년 해외봉사 활동한 비엣노니 김시현 대표, 중국동포지원센터 박옥선 이사장, () 실전도국제연맹 중앙연수원 남수현 원장, ()반딧불환경협회 안소연 회장, 김세준 구의원, 신동연, 취권 창시자 황정리, 오케스트라 임실비 단장 등 다수가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관련기사


●웰다잉 기업 예효경 김익한 대표 국제엔젤봉사단 한국장례문화발전부문 대상수상

http://www.news2day.co.kr/115639


●김진태 대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수상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98430


●새날의전 조순미 대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수상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98440



배너

포토


8년 전 그 날, 기억으로라도 전하자 -우원재
.8년 전 연평도를 기억한다. 평화롭던 섬이 북한에 의해 잿더미가 되었던 날. 내 나이 또래의 젊은 군인 둘이 전사했고, 민간인 둘이 살해당했다. 섬 위로 흩어지던 뿌연 포연처럼 섬 주민들의 삶도 그렇게 사라져버렸다. 휴전협정 이후 북한이 우리 영토를 직접 공격하여 민간인이 사망한 최초의 사건. 나는 군에 있었고, 전쟁을 준비했다. 8년 전 정치인들을 기억한다. 주적 북한의 만행에 분노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의 행동을 비호하던 그 사람들을 기억한다. 보수정권이 북한을 지나치게 자극한 탓이라며, 그래서 지금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이냐며, 정당한 분노를 짓누르며 다그치던 입들을 기억한다. 지옥이 된 연평도 위로 울려퍼지는 통곡을 애써 외면하던 그 눈길들을 기억한다. 뉴스에서 정치인들의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 나올 동안, 영결식에 참석해 전우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던 우리 군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8년 후 그 밤을 기억한다. 연평도 포격 도발의 배후로 알려진 북한 김영철이 한국 땅을 밟겠다고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그게 평화란다. 천안함도, 연평도도, 목함지뢰도, 아무 사과도 하지 않았는데 평화를 위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