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목)

  • 흐림동두천 22.8℃
  • 흐림강릉 21.0℃
  • 흐림서울 23.5℃
  • 흐림대전 21.7℃
  • 흐림대구 21.7℃
  • 울산 20.9℃
  • 광주 21.2℃
  • 부산 23.1℃
  • 흐림고창 23.3℃
  • 제주 22.6℃
  • 흐림강화 21.6℃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22.5℃
  • 흐림거제 21.5℃
기상청 제공

신한은행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도심속 일터학교' 개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15층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직업 교육 및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도심 속 일터학교-카페 두드림'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도심 속 일터학교는 은행 직원들이 사용하는 다목적 교류 공간인 '신한 심포니' 내에 카페를 마련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부터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까지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6개월 과정으로 비즈니스 매너, 음료 제조 및 개발, 재고 관리, 위생 등 바리스타 자격을 갖추기 위한 소양을 배우고 카페 운영을 통해 현장 감각도 익힐 수 있는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받는다. 특히 신한은행은 임직원이 카페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을 청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적 사회공헌 사업 모델을 새롭게 시도한다.

이날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카페를 방문해 커피를 주문하면서 '카페 두드림'의 첫 고객이 됐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1기 교육생은 "이번 '도심 속 일터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열심히 배워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사례가 되는 임팩트 금융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포토


잊기 쉬운 국민연금의 진실 7가지
1. 지급보장을 법률로 정해도 실질은 같다“기금이 고갈되면 연금액을 국가가 지급을 보장한다”는 지급보장이 법률에 정함이 없더라도 국가는 국민연금지급 책임이 있기 때문에 고갈시점에 예산서 상에 예산을 배정하고 국회를 통과하면 지급할 수 있다. 한국은 예산지출의 비법률화주의를 취하고 있다..2. 지급보장을 법률로 정해도 재정여력이 안되면 삭감할 수밖에 없다기금이 고갈되면 세금을 징수하여 주어야 하는데 초고령화 사회인 미래의 젊은 세대가 만약 소득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복지세금만 하더라도 너무 많아 이에 반발한다면 세금을 징수하지 못하게 된다. 그 때는 국가가 약속한 연금을 삭감할 수밖에 없다. 기금고갈이 예상되는 2060년의 부과방식 비용율은 26.8%이고 이때는 가입자 1명에 수급자가 1.2명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의 세금저항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판사가 피의자에게 사기를 변상하라고 판결하여도 피의자가 돈이 없으면 받지 못하는 이치와 같다..3. 현존하는 국가 중 약속한 연금을 대폭 삭감한 국가가 있다그리스, 우크라이나 등 국가부도위기에서 연금을 대폭삭감한 나라들이 있다. 정부는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국민연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