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예다함 상조'가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하는 중국장례문화견학 행사에 금년에도 동참했다. 종사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해마다 전국 네트워크별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하여 해외견학 행사에 참가시켜 온 '예다함상조'는 금년에도 지역별로 선정한 5명의 남녀직원들이 35명의 견학단에 동참하여 해외 견문을 넓히는 한편 동참한 선후배 인재들과도 우호친선과 비즈니스 마인드 교류를 통해 유익한 체험을 얻었다.
금번에 참가한 5명 직원들의 대표격인 주지현 의전센터 팀장은
"4박5일 일정동안 장례업계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번 인연을 계기로 좋은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The-K 예다함상조'는 지난 6월 29일 공정위가 발표한 '회계지표 양호상조업체' 자료에서 지급여력비율 상위업체, 법정자본금요건 상위업체 등 우수 상조업체로 공개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국제비즈니스대상’ 사회공헌프로그램부문을 수상하였고 '장례학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6.25전쟁 68주년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상조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