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한 'AFE2013 Focus Country Mission Korea' 행사의 일환인 해외CEO들의 환영연에는 13개국 11개 업체 지구촌 장례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시아장례박람회(AFE) 주관사(VES), 미국의 장례지도사협회(NFDA), 세계장례연맹(FIAT-IFTA), 홍콩의 묘지관리협회(BMCPC), 몽골의 장례협회(MFA), 등의 대표자들과 싱가폴의 유력 장례그룹인 FlyingHome, Mount Vernon, 말레이시아의 Green Tech, NV alliance, 인도네시아의 묘지회사 Mount Carmel, 인도네시아의 장례컨설팅회사 ABADI, 볼리비아 장례회사 ‘Parque de las Memorias’, 미국의 장례식장 ‘Lippert Olson’, 호주의 장례기업 ‘Life Art’ 대표 등이 참석하여 한국측 전문인들 및 CEO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한국장례업계 최초의 대규모 국제친선의 꽃을 피웠다.
환영연 참석자들
하늘문화신문 대표의 환영 인사
답사를 하는 AFE 윌슨 대표
양측 대표의 기념품 교환
미국 NFDA 대표로 부터 기념품 전달
한국투어 협찬사 FlyingHome 대표의 기념품
건배 제의
AFE주관사 스탭들
환영연 모습
환영연 모습
국립대전현충원에서의 브리핑
대전보건대학교 염습 시연을 마치고 최정목학과장에게기념품 전달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매장을 둘러보는 일행들
국립대전현충원에 기념품전달하는 NFDA 대표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는 일행
관광 중 중식을 즐기는 홍콩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