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 손발저림, 만성피로, 온골요법, 온골편지

  • 등록 2022.05.02 1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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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과학 임상연구재단 문운석 이사장이 펴낸 '어디든 아프면 이책을 보면 된다'라는 책이 수족냉증 등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책의 저자 문운석 이사장은 모든 병의 근원은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것으로 근원적인 것을 알고자 건강에 나쁘다는 식생활 30여 가지로 죽음을 무릅쓰고 10년 동안 직접 체험을 한 결과 아무도 말하지도 보지도 않는 뼛속이 막혀 모든 병을 고치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고 뼈에 열을 가하는 방법을 정립하였다. 

 

'(주)에프삼육오' 대표, 발온열의과학 전문가, '(사)온열의과학 임상연구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그는 저서의 머리말에서 온골요법의 이론을 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몸은 살 속에만 혈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뼛속에도 혈관이 있다. 혈관이 수축되고→ 수분(혈액)이 적어지고→ 추위를 타고→ 발이 차가워진다. 체온이 떨어져 발과 관절 부분의 뼛속이 차가워지고 막혀 혈액순환을 막아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처음엔 따뜻한 몸으로 태어나지만 조금씩 차가워지면서 죽을 때는 온몸이 차갑게 된다. 이 단순한 원리를 도출하는 데 10여 년의 세월과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 몸은 살과 뼈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동안 건강을 위해 살만 돌볼 줄 알았지 뼈는 돌볼 줄 몰랐다. 뼛속이 차가워지면 마치 살얼음이 끼는 것처럼 칼슘, 지방, 요산이 뼈 구멍 속에 달라붙어 통로가 좁아지고, 결국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질병을 유발하며,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병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온도와 열을 공급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적절한 온도와 열이 갖춰지면 어떤 병이든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 우리 신체 장기 중에 심장에 염증과 암이 거의 없는 것은 늘 36.5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상 출처 : 저서소개)

 

 

나는 왜 이렇게 허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은가? 

 

'온골(溫骨​)​​요법​연구소' 문운석 소장의 목숨을 건 20여 년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온골(溫骨​)​​요법'이 탄생되고 이 이론을 상세히 소개하는 '온골편지'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또 실제 생활 속에서 체온을 높일 수 있는 기구를 개발하여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다. 기초체온을 기본적으로 높일수 있는 '온골기본시스템' 발목에 차는것만으로 뼛속 체온을 높이는 '온골밴드' 복부에 착용하는 '온골복대', 36.5도 체온을 유지하는 '온골기플러스 시스템' 밤낮 24시간 체온을 높이는 '온골인솔세트' 등이 인기리에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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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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