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명의 암환자가 말한 죽기전 가장 후회되는일 3가지

  • 등록 2021.07.09 2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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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후회-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걸

 

엄격하게 자신을 관리하며 살아온 남자가  있다.
금융기관에서 일하던 그는 빨리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로 부임하고 싶었다.
그는 여가 시간에는 외국어를 공부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다녔다. 

인생의 목표는 10년 뒤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곧 죽음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꿈꾸던 미래가 오지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는 삶의 의미를 잃어 버렸다.
그는 자신이 그 동안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살아왔음을 깨달았다.

 

가족과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처럼 의식하지 않으면 그냥 흘러가 버리는 시간들이 있다.

 

언제라도 잃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일상들은 한층 각별해진다. 오늘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자

 

두 번째 후회-돈을 모으기만 하지 말걸

 

50대에 후두암에 걸린 환자가 있었다.
그녀는 항상 절약을 외치며 생활했고 통장을 바라볼 때 행복을 느끼며 살았다.
그러나 암에 걸리자 자신이 돈을 어디에 쓸 건지 계획도 없이 그저 저축만 했음을 깨달았다.

 

지금까지는 돈을 모으는 것이 가족과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생겼다.

 

돈을 쓰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비로소 돈을 버는 의미가 있다.

 

세번째 후회-진짜 원하는 것을 하며 살걸

 

 

간암 진단을 받은 63세의 환자가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직접회사를 차렸다.
늘 마음속으로는 예전에 취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었지만 사업 때문에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간암진단을 받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안 그는 과감히 사업을 정리하고 자신이 정말 하고싶었던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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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언제 시작할지 기회를 살펴야 한다.

 

 "병원에서 내가 죽을 수도 있대..."
가족이나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한다면
아마 우린 이렇게 대답하지 않을까? 
"죽긴 누가 죽어,그런 말 마."젠"마음 약해지지마, 괜찮을거야."
사람들은 내일도 모레도 당연히 온다고 믿는다.

 

되도록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탓에
죽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쉽지않다


나는 지금 건강한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해주고 싶다.

 

건강은 언제든지 잃을 수 있고 언젠가는 반드시 잃는다는 것을...
1년 후 당신이 병상에 누워 있다고 상상해 보자
1년 후의 자신이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본다면 지금의 삶을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는 당신,

미래를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사는 당신,
다른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정작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온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펌 : 1b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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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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